[하늘의소리 오프닝 장난]케이온의 소리

この空の輝き이 하늘의 빛

君の胸にとどいてる당신의 가슴에 전해져요

夢見てた調べは꿈에서 들은 선율은

靜けさのように너무나도 고요하게

君の手がまだ당신의 손이 아직
夢に遠くても꿈에 못 미친다면
思い出してよ떠올려봐요
優しい聲を다정했던 목소리를

誰かが君のため누군가 당신을 위해

歌った幸せのこと노래불렀던 행복을

ソ·ラ·ノ·ヲ·ト響け하·늘·의·소·리 울려퍼져

高く悲しみを超えて슬픔을 넘어

君の目に映るものは당신의 눈에 비치는 것은

すべてホントの世界<모두 진실된 세계

淚さえ君を눈물조차 당신을

ここに留めて置けない여기 묶어둘 순 없어요

降り注ぐ光の中하늘에서 내리는 빛 속에서

明日を奏でて내일을 연주해요

이번 작품의 특징은 얼굴은 분칠 외 전혀 가져오지 않고 오직 머리카락만을 붙였습니다.

단 츠무기는 너무 어려워서 색칠을 했습니다.

덧글

[얼음거울]

츠무기,유이 작붕크리 (....)

[쿠우겐]

능력부족ㅠ

[베르고스]

수고하셨어요 역시 하늘의 소리와 케이온은 매치가 잘되는...

[쿠우겐]

그래도 작붕죄책감;;
오프닝/엔딩은 절대 작붕이 없어야 하는 영역인데요ㅜ

[세오린]

할.. 적절하군요 ㅋㅋ

[쿠우겐]

머리카락만 이식하는게 더 어려울줄 처음 알았음.

[콜드]

작붕크리 ㅋㅋㅋㅋㅋ

[쿠우겐]

사실 주인장은 리츠 팬이었다 파문(퍽)

[아피세이아]

....위화감이 전혀 없습니다..

[쿠우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못미 츠무기ㅜ

[반쪽달]

...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건 정말 정성이 가득 들어간 포스팅같군요;

[쿠우겐]

후반부 정성이 좀 빠졌죠ㅋㅋ

[Uglycat]

대단하심...!!!

[쿠우겐]

감사합니다

[청야]

위화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