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라이스그레인&라이스크런치

오늘 토*학원 종강 기념으로 좋아하는 미스터 도넛으로 기념파티를 했죠.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한번 시식해보기로 했습니다.

당도에 맞춰서 폰데링이 가장 높으므로 맨 나중에 먹기로 하고

당도 낮은 순서대로 라이스그레인<라이스 크런치<폰데링 이렇게 시식해봤습니다.

일단 전체사진

첫번째 메뉴 라이스그레인(\1400)

한입 뜯었을때

강도는 폰데링보단 떨어지지만 우수한 편입니다.

이렇게 해바라기씨 같이 보이는 것과 쌀튀밥 튀긴것이 있습니다

검은깨 부분은 평범한 수준

맛평가: 쌀이 첨가 되어있나 봅니다. 폰데링과 다른 시장에서 파는 찹쌀도너츠 같은 맛과 식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단점은 깨부분 맛이 심심해서 견과류 있는 부분은 내가, 깨 부분은 손님접대용 

다음으로 라이스크런치(\1400)

크런치라 하고 유일하게 종이에 싸여있는 물건이라서 대단한건 줄 알았음

샌드위치형태였음

맛은 왜샀나를 후회하게 만듬. 짭짤한 맛, 즉 라이스링에다 마가린바른 맛만 납니다.

절대 비추

마무리로 폰데링.

폰데라이온 포스터 있는곳은 이미 진지구축되어있어서 못찍었음.

1월 학원을 마치고 2월에도 다시 학원 갈 수 있기를

덧글

[네리아리]

아악!!! 먹고 싶어! 먹고 싶어! 아악!!! 먹고 싶어! 먹고 싶어!

[쿠우겐]

라이스크런치빼고 또 먹고 싶음

[청야]

폰데링 맛있었지요... 오랜만에 다시갈까 고민되네요 ㅎ

그나저나 요즘 운동을 조금하고 있으니 칼로리쪽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이네요...

아이스크림 조그만거 하나도 잘 못먹겠어요 ㄷㄷ

[쿠우겐]

요즘 몸집 불리는 중이라 칼로리 그다지 신경 안쓰는 철이라
좀 있으면 군것질 끊을 주기가

[얼음거울]

도너츠 .. 전 도너츠 맛있는건 맛있지만 맛없는건 맛없어서
매일매일 먹던것만 집게 되더군요,
그런데 왜 시노X 씨가 계속 생각나지 ..

[쿠우겐]

제가 가게된 동기가 시노*죠

[베르고스]

폰데링 그리고 폰데라이온....'ㅠ'

[쿠우겐]

매장에서 먹을 떈 역시 프로모션 영상보는 재미가

[나기사]

저는 오직 폰데링만...

[쿠우겐]

폰데링에 당도만 낮춘거 있으면 좋겠음

[악몽의현]

으아앙!!! 염장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