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도 포격만 안 날릴 뿐이지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이 작품은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케메코 디럭스 등 폭력 히로인애니의 대가인 미즈시마 츠토무씨 감독이죠
(뭐 홀릭도 폭력히로인이라고 정의할수도 퍽)
13분짜리 8화로 짤막하지만 파괴력은 강했죠.

일단 큰 틀은 여왕이 되기 위해 1년동안 인간계에 살게 된 마법왕국의 장녀 다나카 푸니에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죠


교토의 금각사,나라의 동대사인가 문화재를 불사르는


주문부터 심상치 않죠
다 죽여라 라니




그러나













이런 히로인의 어머니또한 평범하지 않죠






한편 등장인물들의 망가지는 얼굴은 필수죠




저 1화야채들의 공격은 캡쳐라 그렇지 재생하면 엄청나게 빨라서 거의 주황색만 보일정도의 스피드입니다.
간단히 이야기 구성은 일상-적-고전하다-꺾기 끝
마지막으로 성우진
2006년작품이라 레벨은저는 잘 모르겠으나
카와스미 아야코 노토 마미코 나카타 죠지 사이토 치와 사토 리나 토비타 노부오 등 호화성우진
이중 같은 감독 작품인 박살천사 도쿠로짱과 케메코디럭스와 중복되는 성우진이 많습니다.
특히 노토카와스미는 3작품뿐만 아니라 동 감독의 홀릭에도 나옵니다.
케메코디럭스와 박살천사 도쿠로짱의 시간상 중간에 있는 작품으로 두 작품과 비교하면 이 작품이 훨씬
재미와 엽기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그것 보다 다른 의미에서 괴물인 작품이군요... OTL
근데 저기 사이토치와와씨도 나오나요?
성우진을 봤다면 오래전 봤을 애니인데 감독보고 최근 찾은 애니;
서브미션이란 단어를 알게해준
정말 포스가 ㅎㄷㄷ했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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