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위주난잡감상]코바토18화-타카시의 고백

또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계절마다 초모에한 캐릭터. 이런 캐릭터 흔치 않다 생각합니다(저만)

7화에 첫등장한 이래 11화 후에 처음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한 타카시군.

오랜만에 합성욕이 불타오른 회였습니다.이런 전개가 나올줄 상상도 못해서 더욱 기뻤달까

한편 보육원의 황폐화가 눈에 띄기도 한 아이캐치 전반과 남자츤데레의 생각치 못한 라이벌 등장인 후반 이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늘도 GN메가런쳐를 발사하는 대위님

아니 저분은

주의: 이것은 장난으로 응용한 씬입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상당히 많이 없어졌군요


아이들이여 무기를 들어 보육원을 지켜라!!!!!!!!!!!!!!!!!!!!!!!!!!!!!!!!!!!!!!!!!!!!

오늘은 나츠메같은 분위기네요. 좀 미묘하네요

나 같으면 들어주겠다

7화에 나온것 처럼 부탁을 거절못하는 자신과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에 놀란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으로 나온 라라라기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미 그가 오늘 범상치 않을 행동을 하리라는 걸 짐작

코바토 계약자능력을 썼다.JPEG
cv=스오 파블류첸코

와토 디란디 엄청난 사실을 알려주다 

후반부는 아라라기 코요미 나데코에게 고백로 대체

너무 멋져. 내가 원하던 전개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장난은 끝이 없습니다.

코바토18화 사상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잉여베이터]

어디선가..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져요
이건..곧 라라라기에게 팡이 날아갈 것만 같은..

[쿠우겐]

일단 가볍게 사이오닉스톰세례를

[청야]

아라라기가 무시단했던 !!! 특별한 화였지요 ㅎ

[쿠우겐]

희비가 엇갈리는 착잡한 화기도 했죠.
보육원ㅠ

[ㅠㅠ공감]

맞아요 ㅠㅠㅠ 제가 바로원하던 전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걸 원했어
같은생각을 가진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쿠우겐]

대 환영.이거 볼려고 11화를 기다린 보람이

[콜드]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류기아]

ㅎㄷㄷㄷㄷ

[코모루]

이거 고백한거 맞나 싶을정도의 도모토도 좀 애매한 고백이었고(너같은 애가 좋다라니..;) 코바토도 너무 아무렇지않게 넘어가서 이건 뭐지 싶었다죠. 역시 고백이었군요.

[쿠우겐]

순진과 멍청은 종이한장차이인지(퍽).어짜피 바토는 떠나버릴거 같은데 반전의 클램프니 무슨일이 일어날지
이제 매주 기대됨ㅠㅠㅠㅠㅠ